올한해 저물어 가네요
마지막 한라마라톤 대회을 바라보면서 우리 제마클 회원님들의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참석하신 회원분도 주변정리 정돈과 현수막도 대소형 설치되 있는데 혼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정리하시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제할일을 하다보니 제마클이 하나하나 쌓여서 22년이란 탑을 쌓아가는구나 하고
선배님과 후배님에게 큰 박수을 보냄니다.
특히나 사계절 추우나 더우나 길 위에서 생생한 현장을 담아네시는
최강식고문님과 오용택홍보부장님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