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D+35) 목요훈련평가 및 참가자 명단
글쓴이 : 훈련부
      조회 : 565회       작성일 : 2014-05-22 21:37  

 35일차 목요훈련 평가 및 참가자 명단(장소:애향외곽)

♠ 총평 : 훈련평가를 쓰기가 부끄럽고 자괴감이 든다, 이웃클럽에도 낯을 들수 없고....참가회원들도 이구동성 왜 저조한지 의문을 던진다, 훈련흥미는 저절로 사그라들고, 가입때 초심은 이러지 않았을텐데....참가자 명단을 올리지 말고 불참자 명단을 올리라는 회원도 있을 지경이다, 세월호 침몰과 함께 제마클호도 가라앉는 것인지....

♠ 참가자 명단 : 강용천, 강행숙, 고 옥, 고정순, 김미언, 김미정, 김봉주, 김유종, 노은숙, 민애림, 박종철, 양성철, 양익준, 양전국, 오남철, 이영옥, 이재훈, 이창용, 정재희, 차균길, 차성의, 한영홍, 한태룡, 허정회, 현역희, 홍정실, 이상 26명 참가함.

★ 특별한 사항 : 김미정 회원 맛있는 아라주는딸기 한상자,
훈련 마치고 뒷풀이는 애향골에서 강행숙 회원이 입상기념으로 맛있는 저녁을 제공해 줬음,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한일 14-05-22 22:55
새벽에 하는 일요훈련이 아닌 주중 훈련엔 가고 싶어도 가기가 힘든 회원들도 있어서 불참자 명단을 올리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요~~* 훈련 독려를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겠지만 접어주세요. 가능한 일요훈련때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열심히 참가할게요!!
훈련부장 14-05-23 08:58
그러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푸념이었다 생각하세여.....
노은숙 14-05-23 09:28
회원에 의무는 열심히 참석하는게 의무인데 바쁘다는 것으로 열심히 참석을 못 했네요,직업상 바뿔때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회원으로써 의무를 다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익준회원님께서는 모슬포에서도 열심히 참석을 하는데 가까운 곳에서도 열심히 못하고 있쓰니 반성합니다.
양재훈 14-05-23 10:56
선배님들이 모두 그렇듯.. 저 또한  훈련이 싫어서 빠진적은 없습니다.
훈련부장님 ! 마음은 항상 제마클에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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