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일차(3.1) 목요훈련후기 및 참가자 명단
♠ 12일차 목요훈련후기
하늘에는 휘영청 둥근달이 밝았습니다.
올해 동계훈련 마지막 야소 800 10세트 마무리를 축하하는 보름달이었습니다.
낮에는 그렇게 강풍이 몰아치더니 훈련시간에 맞춰 바람도 잔잔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회원이 참가해서 활기찬 3월의 문을 열어제쳤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에 임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격려박수 보냅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회원과 물당번님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 참가자 명단 : 강동오, 강용천, 강은주, 강행숙, 고 건,고 옥, 고영철, 고해숙, 고흥진,
권영애, 권오정, 김경미, 김경현, 김광렬, 김미정, 김상범, 김순선, 김신효, 김영범, 김태현,
노은숙, 박기현, 박규덕, 박준상(준), 변성범, 신재구, 양승철, 양전국, 오수연, 오용택,
우정구, 이서진, 이승국, 이영옥, 이창용, 임승찬, 조승배, 채소원, 최광식, 최종성,
한영홍, 홍영리, 홍정실,
이상 43명 참가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특별한 사항 : 임승찬님 홍삼엑기스, 채소원님 맛있는 찐빵과 홍차,
이서진 여성부회장님 따끈한 오뎅탕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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