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영차 달리기하자 우리 함께 달리기하자" (퐁당퐁당 돌을전디자 누나 몰래 돌을던지자) "우리는 제마클 명문클럽 회원이다" (냇물아 퍼저라 멀리멀리 퍼저라) "건강생활 위하여 달리기 하는 우~리는 제마클 마라톤 마니아" (건너편에 않아서 나물을 싣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제마클" "제마클" "제마클 힘"
{11월 훈련후기 및 모범회원 선정}
[훈련후기]
매주 대회에 참여하며 함께하는 의미 클럽활동의 맛 맘껏 뽐내는 결실의 달을 보냅니다. 12일 감귤마라톤에서는 하프부문에 참여한 김봉주님 도내 1위(전체 2위)거두시며 클럽의 명예 지켜내 주셨고 18일 개최된 역전경기에는 참가제한요강인 두 팀으로 편성 함께 달리며 즐기지 못함이 아쉽지만 선수님들 혼신의 힘 다해주신 결과 매 구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박진감 속 최종종합기록 2분 3초차 우승의 영광 안을 수 있었습니다. 공식 단체참가 마지막 대회인 우리땅우리섬대회에도 57님이 참여 도내 선도클럽다운 참여열기 보여주셨고 하프부문 김봉주님 강행숙님, 10키로 부문에서 김희상님 노은숙님 고옥님 김나경님 수상의 기쁨 누리셨습니다. 특히 김나경님은 10키로 부문에서 지난대회 54분과 52분대에 이어 이번에 49분대 진입 참가시마다 기록 갱신하는 능력 보이셨습니다. 꾸준한 활동으로 더 큰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한 해 결실 확인하는 마지막 달,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며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클럽 활성화에 기여해주신 회원님 도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9일 창립기념일엔 훈련부 약속하였던 훈련참가 우수회원님과 지난 역전경기에서 클럽의 명예 높여주신 선수님들께 소박한 선물마련 전달해드리는 의식 가졌습니다. 님들이 적극적인 훈련(행사)참여는 클럽활성화의 근본이 되고 있다 하겠고 클럽 대표선수로 참여 최선 다하여 주로를 질주하는 모습은 회원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는 등 클럽활동의 묘미라 하겠습니다. 특히 역전경기와 같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참여하는 대회의 경우 선수는 물론 회원님 모두 더 큰 즐거움과 보람이 될 것입니다. 님들은 충분히 축하받아야 하고 격려와 박수 받을 만하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하고 박수로 격려하며 선물 주고받는 행위가 행사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7년 훈련참여 우수회원님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 역전경기 선수로 기쁨주신 님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전경기 선수수송 등 도움주신 님들입니다. 수고감사합니다.]
[모범회원 선정]
11월에는 총 9회의 훈련 일 중 12일(토) 역적경기 후 일요훈련을 자율훈련으로 대체, 8회의 훈련을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적극 참여하여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6회 이상 참여해주신 27님을 모범회원으로 선정하였습니다. 100%참여해주신 14님에게는 3일 일요훈련 일에 소정의 기념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