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네 번재 주 목요훈련 후기
글쓴이 : 훈련부
      조회 : 377회       작성일 : 2017-06-23 20:05  


♬우리 함께 달리기 하자

"영차영차 달리기하자 우리 함께 달리기하자"
"우리는 제마클 명문클럽 회원이다"
"건강생활 위하여 달리기 하는 너와나는 제마클 마라톤 마니아"

"제마클 힘"



{6월 네 번째 주 목요훈련 후기}

[훈련후기]

  42.195키로의 거리 죽자고 달려 승전보를 알렸다고 합니다. 이제 그리 뛸 필요가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사정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선통신의 힘입니다. 어떠한 사정으로 통신이 두절된다면 하는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오늘 사정상 컴퓨터 사용을 못하게 되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 드는 생각입니다.

  오늘 훈련은 가을 대회 대비 스피드훈련 시작을 계획하였지만 토요일 에코마라톤 등 사정으로 다음 주로 미루고 자유주로 하였습니다. 단 한님이라도 헛된 시간 아니었다 여기셨기 바랍니다.

  내일(토)은 제1회 에코시민마라톤에 참여합니다. 고수님들 최선 다하여 좋은 결과 보시기바랍니다. 풀코스에 나서시는 초, 중급의 님들께서는 장거리 훈련 삼아 꾸준한 페이스의 주행으로 보람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봉사는 노은숙/신재구/양재훈/송석호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훈련참가자(37명)
강근호/강두전/강석흥/강용천/강은주/고정순/고해숙/김경미/김광렬/김동현/김신효/김영범/김은수/김현후/노은숙/박기현/부창훈/송명숙/송석호/신재구/양재훈/양전국/양향심/오남철/용재식/이병기/조승배/조용찬/차성의/최광식/한태룡/현상용/현역희/홍수병/윤희제(준)/양승철(준)/정상협(준)

♠ 특이사항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 노은숙님 : 찐계란
- 김신효님 : 유자차음료
- 김경미님 : 오메기떡을 제공해주셨습니다.

♠ 기타공지
 - 이번 주 일요훈련은 당초 관음사에서 사라봉(모충사 앞)으로 변경 실시합니다.

          ♬건강생활 위하여 달리기 하는 너와나는 제마클 마라톤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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