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네 번째 주 일요훈련 후기
글쓴이 : 최광식
      조회 : 464회       작성일 : 2016-12-25 16:20  


12월 네 번째 주 일요훈련 후기

♠ 장소/내용 : 수목원/지속주

후기
  일주일여 추적거리던 비 그치고 모처럼 하늘 보이는 날입니다. 해안도로 어느 양지바른 곳 마음 주고 받을 수 있는 님과 바위 등지고 않아 따뜻한 차 한 잔하며 썰 이라도 풀어봤으면 하는 하늘입니다.

  마음은 겨울이라 여김이지만 기온은 이른 봄과 같은 아침 수목원 숲길에서 금년도 마지막 일요훈련을 하였습니다. 엊그제 첫 훈련을 하였지 싶은데 한 해 가벼이 가고 있음이네요. 참여하여 함께하여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해 아침 다시 이곳에 모여 새해 설계 세워보도록 합시다.

훈련참가자
강공식/강근호/강용천/강행숙/고옥/고연옥/고영철/고핵숙/권영애/김경미/김미언/김미정3/김상범/김상진/김신효/김영범/김응진/김희철/노은숙/문용철/변익건/부창훈/송문희/양경택/양성우/양유언/양전국/오남철/이서진/이창용/조승배/조한일/차성의/최광식/한영홍/허정회/현상용/현역희/홍영리/홍정실
(총 40님이 참여하셨습니다)

-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봉사해 주신 현역희 봉사부장님 수고 감사합니다.


특이사항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 고정순님 : 떡

- 강행숙님 : 빵

- 홍영리님 : 선인장차음료
- 현역희님 : 찐고구마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기타공지

                                  ♠우리는 제마클 명문클럽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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