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9일차 목요훈련, 노사마라톤, 서울마라톤 후기 및 참가자 명단
글쓴이 : 훈련부
      조회 : 841회       작성일 : 2018-11-04 23:44  

2018 79일차(11.1) 목요훈련후기 및 참가자 명단

 

★ 79일차 목요훈련 후기

 

79일차 목요훈련은 훈련부장이 참석치 못한 관계로 이제야 올립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매우 적은 인원이 참가해서 조촐한 훈련이 되었다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참가자 명단

 

고 옥, 고영철, 고정순, 고흥진, 권오정, 김경미, 김광렬, 김미정, 김신효, 김영범,

김진성, 박규덕, 박준상, 오금숙, 오남철, 윤희재, 이병기, 이상규, 이서진, 이영옥,

이창용, 조승배, 차성의, 한태룡, 허정회, 현상용, 홍영리 

이상 27명 참가해 주셨습니다.  

 

● 특별한 사항 

김신효님 옥수수차, 윤희재님 커피,

강행숙님 여러가지 떡과 매실차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노사마라톤 후기

2018 노사마라톤대회에는 JTBC서울마라톤대회와 겹치는 관계로 소수 인원이

참가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단히 수고했습니다.

★ 대회성과

5km 장년부 조승배 2위, 강행숙 3위,

10km 장년부 김봉주 1위,

 

● 특별한 사항

김경미 봉사차장님 포카리음료 한박스, 오금숙 감사님 도라지차,

강행숙님 매실차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JTBC서울마라톤대회 후기

 

2018 서울마라톤대회는 일교차가 있었지만 대체로 청명하고 좋은 날씨에

레이스를 하기에는 최적이었다 생각됩니다.

가을의전설을 꿈꾸며 여름내 훈련한 보람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 믿습니다.

물론 목표하는 바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그것을 이루어 내려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다 믿습니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최선을 다해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박수 보냅니다.

대회집행을 위해 노심초사 많은 애를 써주진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특별한 사항

김상범 회장님 토요일 저녁식사 제공, 김현후 사무국장님 대회날 아침식사 제공,

송문희 회원님 풀코스 50회 완주기념으로 대회 마치고 고기집에서

삼겹살과 소주,맥주, 식사까지 푸짐하게 뒷풀이 성찬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김진성, 강은실 부부회원 공항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즐거운 마라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찬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노사마라톤대회, JTBC서울마라톤대회 참가자 명단

 

강근호, 강동석, 강두전, 강은실, 강은주, 강창현, 강택철, 강행선, 강행숙, 고 옥, 고영철,

고정순, 고흥진, 권오정, 김경미, 김광렬, 김나경, 김동현, 김봉주, 김상범, 김신효, 김영범,

김진성, 김현후, 노은숙, 박기현, 박규덕, 변성범, 부창훈, 송문희, 양순종, 양승철,

양익준, 양전국, 오금숙, 우정구, 이병기, 이서진, 이승국, 이영옥, 조승배,

조 엘(뉴욕마라톤참가), 최광식, 한영홍, 현상용, 홍영리,

이상 46명 참가해 주셨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제주에서, 서울에서 대회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JTBC서울마라톤대회 성과

김영범 서브 3, 노은숙 3.5 기록 달성

이상 3일치 대회결과를 한꺼번에 올리게 됨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범 18-11-05 11:47
답변  
토요일 노사 마라톤대회, 일요일 JTBC서울 마라톤대회 참가하신 회원님 모두 수고햐셨습니다.
지난 여름에 관음사  사라봉코스 등에서 흘린 땀방울로 종은 결실을 맺은 회원님과 기록에 아쉬운 회원님도  있으리라봅니다.
기록에 아쉬운 회원님께서는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이제 다가올 동계 훈련으로  내년 봄 동마를
기약 해 보는것도 좋을듯싶습니다.

노사 마라톤대회에서 입상하신
 10KM 장년부 1위하신 김봉주회원 5KM 장년부 2위 조승배회원  여성부 3위 강행숙회원과
JTBC 서울마라톤대회에서 sub-3 하신 김영범회원  3.5하신 노은숙 회원님 그리고 이번에 풀코스 50회 완주하신 송문희 회원님과
 서울까지 원정가서 무사완주 하신 회원님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상에서 탈출하여 훈련 부족이면서도 훈련부장이라는 책임으로 대회를 참가하고 회원님들을 편안히 달릴수 있도록 챙겨주신
훈련부장님과 숙박에서부터 먹거리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사무국과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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