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목요훈련평가 및 참가자 명단
글쓴이 : 훈련부
      조회 : 1,033회       작성일 : 2014-01-02 22:19  

   1월2일 목요훈련평가 및 참가자 명단(장소:애향외곽)

♠ 총평 : 갑오년 새해 첫 목요훈련, 날씨도 포근하고 회원들도 목요훈련 사상 최고의 참가율을 보이고 대단한 열의속에 신나는 훈련이 되었다 평가함, 특히 새 훈련부가 출범하고 첫 훈련에서 각 차장님들이 적극적인 열의로 맡은 반을 이끌어 줬다 평가함,
특히, 초급반 지도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해 준 덕분으로 자세도 바르게 나오고 질서있게 매우 잘 했다 평가됨, 고급반은 실력이 고르지 못하여 페이스가 너무 올라가 나중에는 떨어지는 회원들이 있었음,
고급반 담당 차장님은 이 점 고려하여 모두가 끝까지 훈련하는 모습을 기대함, 전반적으로 새해를 맞아 활기찬 훈련이 되었다 평가됨,

♠ 참가자 명단 : 강동석, 강두전, 강용천, 강은실, 강행숙, 고 옥, 고연옥, 고영우, 고영철, 권오정, 김광렬, 김미언, 김미정, 김민혜, 김진성, 김현후, 김희석, 문용철, 부창훈, 성환익, 양경택, 양성철, 양순종, 양익준, 양전국, 오남철, 오종근, 이승국, 이영옥, 이창용, 정재희, 차균길, 차성의, 한석철, 한영홍, 한용찬, 허정회, 현상용, 현역희, 홍성관, 홍영리, 변치연, 이상 43명 참가함

★ 특별한 사항 : 홍영리 뜨끈뜨끈 호박죽, 고 옥 모과차, 허정회 밀감지지미를 협찬해 줬음,
훈련 마치고 뒷풀이는 사리원식당에서 새해 첫 훈련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기분이 매우 좋아서 양전국 훈련부장이 한턱 쏘았음.
가입희망 변치연님의 가입인사가 있었음,



geun0619 14-01-02 22:25
저는 아버님기일이라 얼굴만 보이고 돌아왔습니다. 같이  끝까지 못해 죄송합니다
훈련부 14-01-02 22:29
답변  
게시판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실명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
권오정 14-01-02 22:43
중책을 맡아 훈련부를 이끌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스럽기가 그지없는데 저녁까지
베풀어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훈련부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강용천 14-01-02 22:57
어제 위에서 뛰어내리다 무릎이 다쳐 같이 달리지는 못했지만 좀 나아지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나고 저녁 고마웠습니다.
geun0619 14-01-02 22:57
죄송합니다.오 종근입니다.폰으로 하다보니 실명으로 한는걸 놓쳤네요
고영철 14-01-03 08:39
멋진 새해 멋진 훈련부 입니다, 맛난저녁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영홍 14-01-03 08:58
새해들어 첫 목요훈련 날씨도 좋았고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즐겁게 달렸습니다. 
평소 훈련부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훈련마치고 저녁 고마웠습니다.
오용택 14-01-03 09:21
저녁 회식때문에 새해 첫훈련을 참가를 못했습니다.
오남철 14-01-03 09:27
갑오년해 훈련부"힘"전합니다
최광식 14-01-03 09:46
첫 단추를 잘 여며야 함인데 사정이 그리 그리하여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첫 주가 남아 있음을 위안으로 삼고자합니다.


이전 글 훈련페이스표
다음 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