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 보고
글쓴이 : 김미경
      조회 : 454회       작성일 : 2011-06-14 13:43  
6월12일 바자회를 도와주신 회장님 이하 임원진, 회원님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자회 필요한 비품들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마무리까지 신경써주신 최광식 회장님.

제가 바쁜 관계로 혼자서 트럭준비,여러날 물품보관,기타등등
애쓰고 고생하신 이옥희 차장님.

물품 수거,보관,관리까지 간장이쏟아져서 차안이 냄새나고 엉망진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도와주신 김기홍 훈련부장님.

당일 정리,판매,마무리까지 도와주신 이영옥,양향심,오금숙,강은실,김진성,김동찬,
현역희, 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바자회 결산 보고입니다.(존칭은 생략했습니다)

*기부금*                                           *의류,물품*
강택철>50,000                                     오남철>8점
양유언>20,000                                     차균길>4
고연옥>20,000                                     이옥희>31
차균길>30,000                                     허정회>65
이병기>10,000                                     여신숙>12
강행선>20,000                                     박영철>13
강행숙>20,000                                     강공식>12
김미경>8,000 총178,000원                홍영리,강행숙>14
                                                          김정숙>20
강석흥>1                                             한용찬>5
이상남>11                                           김미경>97
윤경옥>24                                           부창훈>2
한영홍>2                                             김경수>1
김동찬>1                                             김상범>34
최광식>12                                           한태룡>1

캔맥주,준치오징어,음료수 판매......

2011년도 바자회 총 수익금 600,000원 입니다.

팔다 남은 의류= 김상범 회원님이 협찬하신 의류 14장은 여성부에 보관했구요
그외 의류 여러벌은 송창윤씨 아름다운 가게로 보냈습니다.

혹시 위의 내용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이번 바자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다소 부족하고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최광식 11-06-14 14:02
스기야마 전 영사님께서 좋은 일이라 하시면서 2만원을 기금으로 내주셨습니다. 영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심초사 했을 봉사부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힘을 보태주신 여러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찮은 것 같지만 거금이 모였네요. 우리클럽의 보이지 않는 저력이라 생각됩니다.
양전국 11-06-14 14:03
궂은 날씨에도 바자회를 운영하느라 여러 모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그러한 고생이 뒷받침되어 제마클이 더욱 발전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거듭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홍영리 11-06-14 14:34
댓가없는 봉사를 하면서  재미있고 아름답게 일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클럽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 클럽 대단합니다.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성의 11-06-14 15:24
전직(?)경험을 살려 바자회에 힘을 보탰어야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죄송 했습니다.
바자회 준비가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준비 단계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여러모로 신경 쓸일이 많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허정회 11-06-14 16:05
역시 봉사부는 대단해요. 완벽한 준비와 마무리. 봉사부장님과 차장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박영철 양향심 11-06-14 18:27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청 많은 물품기증하신분들도 고맙고 기부금으로 도움주신분들도 감사 합니다~~
강행숙 11-06-15 18:00
봉사부에서 소리소문없이 물품을  많이 기부해서 더 많은 수익이 있었네요 도와드리지 못해 너무도 죄송하구요  위의 언급되신분들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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