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최광식

      조회 : 386회       작성일 : 2011-12-06 11:05  

좋은 성적을 내려면 먹기도 잘해야 하고 때로 보약도 필요한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운동을 하다보니 안타까울 때가 많다. 선생님들이 사비로 연간 두어번 한약 제조하여 제공하기도 한다. 라는 지도자 선생님이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클럽 선정 장학생 중에도 친구 부모의 도움을 받고있는 학생도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이 학생들 꿈이 되고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붙임으로 하반기(12월5일현재)기부 현황을 올립니다.

아차 하시고 아직 마일리지기부 등 못하신 님들께서는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