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저희 아버님 상시에 위로와 격려을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편안한 안식처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떠나셨습니다.
한분한분 찾아 뵙지는 못하고 지면으로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양 유언.고정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