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표 입니다.
글쓴이 : 현역희 (211.♡.23.232)
      조회 : 371회       작성일 : 2022-12-31 14:47  

안녕하세요?

홍태표입니다.

인생사 만나면 헤어진다고 누가 말합니다.


이제 이 말을 제가 실현

해야 될것 같네요.

근 20여년간 회원님과

동고동락 했던 과거 일들이 영화속의 파노라마와 같이 새록 새록 머리속을 스쳐

지나 가네요.

한 단어로 표현하면

희로애락 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제마클을 떠나지만 회원님이 거리에서 즐런

하는 모습 멀리서 조용히 박수를 보낼렵니다.

그간 넘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23년 새해는 건강, 행복, 행운, 사랑이 가내에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거듭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홍  태  표 올림

 

 

홈피 접속이 어렵다 하여 제가 대신 올려 드렸습니다.



변익건 22-12-31 17:22
 118.♡.52.79 답변  
같이 했던 지난  날들이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ㆍ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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