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영범 (39.♡.28.83)
조회 : 385회
작성일 : 2022-02-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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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부모의 인연으로 만나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고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먼 길을 떠나신
저희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림이 마땅 하오나, 서면으로
인사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이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늘 귀댁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김영범.강은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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