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쓴이 : 마라톤클럽 (211.♡.98.168)
      조회 : 406회       작성일 : 2022-01-21 14:16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 보낸다는 건

누구에게나 크나큰 슬픔일 것입니다.

이런 슬픔의 고통

감당하기엔 버거운 일이기에

어디엔가 기댈 수밖에 없었습니다.

 

펜데믹 어려운 여건에서도

따스한 얼굴로

귀한 마음으로

같이 못하는 아쉬움에

멀리서 위로의 목소리

저희들에게는 버팀목이였고 큰 위로였습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

앞으로 저희들의 삶을 통해 귀히 여기며

저희들의 손을 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_이승국, 이영옥 배상 



최광식 22-01-21 16:55
 59.♡.34.7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삶이 알콩달콩 다복하셨으니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리라 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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