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11월이라는 달이 되었네요~
얼마 안 남은 2019년도를 보내며 감귤마라톤 대회에서 회원님들이 따뜻한 미소를 볼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이번 대회에도 여러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선물 받고자 합니다.
크지 않아도 되니~ 여러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보세요~
따뜻한 차한잔, 맛있는 빵, 가을이니 더욱 풍족한 과일 한 조각도 여러사람이 함께해서 더욱 맛 있으니까요~
이런 부탁은 자주 드려도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