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져서 절로 옷깃을 여미는 계절이 왔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대회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와 콧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이번 대회 역시 여러 회원님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와서 따뜻한 차와 간식 거리 협찬을 부탁드립니다.
늘 염치 없이 부탁드리기만 하지만~
그래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여러 사람이 웃잖아요~
그럼 되는 거죠~
이번 일요일엔 김녕체육관으로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