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한라산 등반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회원님들 상호간에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야유회를 잘 마칠수 있도록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야유회 찬조>
1. 김상범 회장님 : 야유회 기념 타올 100매
2. 박기현 회원님 : 홍어회 1박스
3. 홍성관 회원님 : 버스운행비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