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철쭉이 분홍 꽃망울을 터트려 오가는 사람들이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3월 마직막날 mbc마라톤을 앞두고 있네요~
여성부에서 음식은 준비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러 회원님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차와 간식들을 제공받는다면
마라톤에 참가하는 모든 회원님들 마음이 더 즐거워 질 거란 생각에 부탁의 글을 쓰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