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궂게 놀리는 비가 내리느 탓에 조금 더 즐겁게 보낼수 있던 시간이
아쉬운 날씨 였습니다.
협찬 요청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챙겨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홍영리 회원님: 새콤달콤 매실차
-고정순 회원님: 달콤한 개복숭아차, 톡쏘는 갓김치
-강은실 회원님: 속까지 따뜻해지는 맛있는 우엉차
-반경옥 회원님: 달~콤한 꿀물
그리고 주최측에서 제공한 새콤한 한라봉
협찬외에도 자원봉사해주신 여성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