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추억을 쓴다!
글쓴이 : 이대근 ()
      조회 : 352회       작성일 : 2003-08-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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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추억을 쓴다.

어제 고된 훈련으로 힘들었던 시간들

허지만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

당당하게 완주하고 멋있게 골인하는

여성부장님! 괜스레 작아지는 마음 이였기에

큰 소리로 화이팅을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우리 보라 공주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회장님이 응급조치로

환해지는 안색을 보며 안도하는 모든 회원들

이렇게 우리는 어제도 멋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모두들 오늘은 휴식을 취하고 있을 시간들

여기 photo가 있는 음악으로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 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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