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강성욱 ()

      조회 : 328회       작성일 : 2003-08-02 13:37  

더운 여름보내시느라 힘드시죠?



이제 새로운달 팔월을 맞아 더운 날씨속에

휴가여행들 가시겠지요?



멋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고 가는길 안전하길 바라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바쁜일들속에 가지못하는 님들을 위해

여기 시원한 바닷가로 초청하오니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

그럼 함께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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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가 물속에 지은 가옥이 너무 이색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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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서있는 야자수!! 넘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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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지은 건물들 넘 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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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과 푸른바다 그리고 산~~~!! 그곳에 우리들 멋진 데이트 아름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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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나라 남해의 어느섬 같은데요. 넘 아름답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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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늘어선 휴식처 저곳에서 머문다면 색다른 느낌일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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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죠? 저곳에서 논다면 파도염려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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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한가로워 보이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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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된듯 그리고 섬의 모양이 신기하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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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닷가 신비로운 무지개 그곳에 홀로있는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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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바닷가군요. 아마도 하와이 같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 곳에서 해수욕을 한다면~~~~

우리 동산님들 다 가도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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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 가까이 도시가 있다니.....참 아름다운 곳이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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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이군요. 물이 얼마나 맑으면 속까지 다 보이는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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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무도 없는 보트를 타고 우리 신나게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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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하나가 되었군요. 

푸른빛이 신비롭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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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들 참 묘하게 생겼죠? 꼭 물개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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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환상의 바위섬!! 어쩌면 저렇게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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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바다에 외로운 요트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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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어쩌다 바다에 살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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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색이 특이하네요. 그곳에 아름다운 나비와 같이 

조화로운 요트들.......얼마나 즐거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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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곳에서 잠시 차 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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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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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와 산과 건물이 잘도 어울리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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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진이 신비롭게 보이네요. 바다가 기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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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구경한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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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닷가도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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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군요. 


이제 우리의 여행은 여기서 끝입니다.


우리 오늘의 여행 즐거우셨나요?


마음에 늘 평안을 가지고 이 여름을 더욱 뜨겁게 


열정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