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님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림니다. 실은 저도 운동화의 겉은 멀쩡한데, 뒷굼치가 닳아서 버리고 누구를 줘버 린 운동화만 해도 한 두켤레가 아닙니다. 운동화값만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보니 무척이나 아깝더군요. 앞으로는 수선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자절약은 가정부강. 나라부강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을 때 마다 가차없이 알려주시면 나중에 福 받으 실 걸요?
그리고 태경님의 글을 클릭하자마자 어떤 한 여성이 달리기 시작하며 경쾌 한 음악이 흐르던데요. 클릭하면서부터 음악이 끝나는 시간까지 시간을 채크해 보니 2분 16초. 한 여성이 달리는 속도를 보니 만만치 않은 속도던데. 그 속도로 2분 16초 를 달리면 아마도 한 900m쯤 달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익! 그러면 42.195km를 1시간 50분대? 아마도 한 여성의 주인공은............. 김태경님? 태경님의 42.195km 실력은 1시간 50분대.
추카 추카 추추카.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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