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이야기
글쓴이 : 정영철 ()
      조회 : 268회       작성일 : 2003-06-25 00:04  
우정 이야기



모든 투정 받아주고
언제나 내 곁에서
미소를 지어주고
언제나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주고
언제나 내 곁에서
나에게 이 세상의 모든
따듯함을 다 가르켜주고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친구야
언제라도
세상의 모든 이들이
너를 배신하고 차갑게 대하더라도
나만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거야

천번만번해도 모자라겠지만
사랑해! 고마워! 란 이 말
너에게 쉬지 않고 해주고 싶어

- 버들 님. 카페 -




이전 글 인내력의 한계.
다음 글 2003 동아경주오픈마라톤 접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