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글쓴이 : 김윤범 ()
      조회 : 367회       작성일 : 2003-06-20 11:24  
회원으로 갓 가입한 권철씨 어머님이 매우 아프셔서 연습에도 참가하지 못
하고 지난번 마라톤축제에도 같이하지 못해 아쉬움이 큰 상태에서 서울에
서 언제나 내려올지 안타갑기만 합니다.
얼른 어머님이 쾌차하셔서 건강한 권철씨 얼굴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권철씨가 삼양1동에서 민박도 운영중입니다.홈피는

www.minback.com 한번 구경하세요.아름다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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