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지금은 별나라 여행길~~ 고운꿈을 꾸시고 계실 시간이네요^^*
오늘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최고수를 꿈꾸는 회장님, 발걸이 명사수 병현씨,를 밑고 뒤따르는 앗~싸!!동석이오빠야, 늘 최대공약수를 추구하시는 서고인, 토끼와 거북이를 노래하는 태경,성의씨,
오늘을 위해 때때옷을준비하신 옥배언니, 내년에 풀을 꿈꾸는 영이씨, 우리에게 늘 기쁨을 전하기위해 애쓰는 연옥언니, 우리 마라톤클럽의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변경종어르신, 페이스메이커 꿈을꾸는 명원씨, 그 애인 창용씨,늘 펀런의 주인공 홍박사님,
"그리고 제마클 회원의 기량을 다듬어가기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용찬이형아, 경현씨"
꽃미남 용철씨,신입회원여러분~~~ 모두 부상없이 즐달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주마라톤클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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