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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사랑
글쓴이 :
용재식
()
조회 : 343회
작성일 : 2003-05-07 17:12
사람들은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고,
잎을 보고 대견하다 하면서
뿌리에서 가지로 올라와
꽃을 피우고,
잎을 피워 낸 물은
왜 생각하지 않은 걸 까요 ?
부모님의 사랑은 "물과 같은 사랑"입니다.
언제나 맑고 부드러운 물처럼 스며들어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우는, 부모님 앞에 다가가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십시오.
5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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