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강두전 ()

      조회 : 431회       작성일 : 2003-04-21 07:52  

어제 해동마을에서 동반주를 해주신
강택철 선생님, 김영춘님, 양전국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반주와 함께 맛있는 국수, 족발, 막걸리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동반주 후에는 저희들이 한 번 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