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윤범 ()

      조회 : 422회       작성일 : 2003-04-04 23:58  

정회원으로서 참여케 해준 제마클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달려 같이 달리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얼굴도 익숙해지고
점차 제마클분위기에 적응되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그러나 무엇보다
체력이 따라주어야 좀 더 달리미가 즐거워 질테데...
달리면서 누가 저에게 말을 건네더군요

그 몸으로 잘 달립니다

칭찬인지... 앞으론 몸매관리에 신경쓰여야겠읍니다
좀 더 재미가 있는 제마클이 되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