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주말훈련에 처음 동참하고 홈 게시판에서 인사 올렸던 문용철 입니 다 오늘은 싱싱한(?) 신입회원 자격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4 번의 클럽 주말훈련에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즐겁게 달렸습니다 여러면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정말로 마라톤으로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었습니다 마라톤을 알기전에 제주마라톤 클럽을 알았다는것에 대단한 자부심과 함께 저에게는 충분히 축복받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쭉 ~ 달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마클럽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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