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님! 광양에 오셔서 좋은 인상을 갖고 가셨다니 저로서는 감사 할뿐입니다. 저를 대신하여 수고해주신 저희클럽 재무국장님 내외분 박 봉규선배님께 저 또한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영사님 말씀처럼 언제 다시 주로에서 만나더라도 히~이힘 하며 서로 격려하면서 서로 즐달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 만나 뵐때까지 몸 건강하시고 제주 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께 안부 부탁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3년3월3일 김 동욱(올림)
▨ 서울마라톤대회 소식(2003.03.02, 퍼온글) 광양마라톤 7인의 전사들이 출전한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절대강자 바람을 가르는 김동욱님이 전투적 감각으로 또 한번 마라톤 새 지평을 열고 있습니 다. 종전기록 2003.01.19 고성대회 2:43;58의 포스코 사내 마라톤 기록을 깨고 잠정 2:41;27의 기록으로 전체 8위를 하였으며 연대별에서 당당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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