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강문수 (112.♡.57.102)

      조회 : 466회       작성일 : 2023-04-16 18:34  

회원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격려해주심에 

장인어른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알지만

이렇게 글로써 인사 올립니다

항상 가정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오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문수 김순영 배상